Colombia Specialty Motilon Supremo
마트 지나다 보면 믹스커피 코너에 이름이 한번씩 보이곤하죠~
콜롬비아 모틸론 수프리모~
많은 커피 중에서도, 특정 상표 이름으로 쓰여질 정도이니 그 명성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휴지기 후반부에 배출하였습니다.
사실, 최근 몇달간 로스팅이 안되어서 맘고생이 심했었답니다.
로스팅을 접을 생각까지..ㅠ.ㅠ
최근 그 원인을 알아내고, 수정하여 볶고 있는데요..
드디어 예전의 컨디션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ㅠ.ㅠ
아~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원두 본연의 풍부하고 말끔한 향인가요~
너티, 초콜릿, 시럽, 분유의 향이 아주 기분좋게 어우러집니다~
다른 잡향이 섞이지 않고, 순수 커피의 향이 코끝을 파고드니 감동입니다.
좋은 밸런스와 후미에 남는 달콤한 단맛도 좋고요..
수프리모 명성 그대로란 생각이 듭니다.
로스팅은 정말 잘 볶여야만,
본연의 향과 맛을 느끼고 감동이 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원두도 좋았지만,
오늘은 로스팅 감각을 다시 찾은 듯 하여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