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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가우디 커피쿨러 s-시리즈, p-시리즈 가우디 커피쿨러는 s-시리즈와 p-시리즈가 있습니다. 인기모델 s-시리즈는 강력한 쿨링력과 손잡이 등으로 아주 편리하고 쾌속한 쿨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데, 간혹 쿨링할 때 연기와 미세먼지가 하단으로 빠지는걸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p-시리즈가 나왔답니다. (p-300, p-500, p-1000)시로코팬을 이용해서, 후면으로 빠지는 방식입니다.닥트 등을 연결해서, 창밖으로 연결하면, 아주 빠르고 상쾌한 쿨링을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http://www.gawoody.co.kr
가우디 커피쿨러 s500 아카시아 아카시아 집성목은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하나의 나무에서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색이 나오는지 신기합니다.^^ 이 아카시아 나무로 제작된 가우디 커피쿨러 500g 용입니다.어울리는 짙은 손잡이도 달아 주었습니다. 아주 멋지네요~한번 감상해 보세요..^^ - 편리한 커피 아이디어, 가우디 공방 - http://www.gawoody.co.kr
가우디 커피쿨러 1kg 고무나무 진작에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제야 만듭니다.ㅠ.ㅠ 묵직하고 단단한 하드우드인 고무나무로 만든 가우디 커피쿨러 1kg 입니다. 실제로도 중후한게 폼납니다.그려~ 오일 작업을 한 모습인데요, 어때요? 멋지죠?^^가정이나 매장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http://www.gawoody.co.kr
가우디 짜마춤 커피쿨러 주먹장 짜마춤이 적용된 가우디 커피쿨러입니다~ 어때요? 봐줄만 한가요? ^^;;; "쿨러도 가구다~!!" 가우디 공방 http://www.gawoody.co.kr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허접 사용기 쿨러 만들다가..새로 영입한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가 생각나서, 커피 한잔 내려봅니다.어제 볶은 말라위 팜왐바 AAA 155인데 참말로, 작고 앙증맞네요~3~4 인용인 185를 구입할걸 그랬습니다;;;필터를 꽂으면 머핀빵틀과 똑같습니다.ㅋ 요즘 하단이 넓은 드리퍼가 많이 나옵니다. 살레시안도 그렇고, 가비도 그렇고요..일반적인 모양인 원추형은 하단 부분이 좁다 보니 물이 집중되어, 그 부분에 과추출이 일어나기 쉽상이죠. 이를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한 흐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종국에는 원통형 드리퍼가 나오지 않을까..왜 진작에 안나오지..??) 20g으로 200ml 부어오버로 내려봤는데,물빠짐이 좋네요~개인적인 느낌에는 하리오에 버금 또는 하리오 보다 물빠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물구멍..
가우디 수제 원목 커피쿨러, 커피로스팅 쿨러 커피 로스팅을 할 때, 로스터기 못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쿨러입니다. 원두는 볶는 포인트에 따라, 고유의 맛과 향이 다른데요..로스팅 된 원두를 배출할 때, 그 원두의 온도는 200도를 넘습니다.즉, 배출한 후 재빠르게 식히지 않으면, 잔열로 인해 계속 타들어가는데,이렇게 되면,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서의 맛과 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죠. 재빠른 쿨링, 커피 로스팅에서 필수입니다. 목공을 좋아하다보니, 쿨러 또한 원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쿨링 테스트 하다가 제가 화들짝 놀랐답니다.ㅋㅋ 200g 정도의 원두 쿨링은 그냥 아주 순식간이더군요~ 로스팅 된 원두를 붓게 되는 메쉬 채망입니다.하단 팬에서 바람을 당기면, 원두는 쿨링되고, 원두 껍데기인 채프는 쏙쏙 빠져 나가게 됩니다. 메쉬망과 빠져나온 채프를 그냥..
커피 소비국, 생산국 세계 Top 10 인구 500만 국가인 핀란드의 커피 소비량이 세계 1위 이군요. 그런데, 1년간 1인당 소비량이 12kg이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저도 그정도는 소비하지 싶은데...ㅋㅋ;;농담이구요..전 국민이 12kg 씩 소비한다 치면 엄청납니다. 역시 커피의 본고장 유럽이네요.특히, 노르딕 로스팅으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휩씁니다.그들에게 커피는 기호이자 취미가 아닌 생활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반면 커피 생산국 분야에는 2위 베트남이 눈에 띄네요.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베트남 생두는 왜 보기 힘든걸까요?즐겨 접하는 에디오피아가 순위에 없는 것도 생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