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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로스팅 볶음도에 따른 항암물질 차이

커피 로스팅과 건강에 대한 재미난 기사가 나왔습니다. 

즉, 커피를 볶을 때, 약하게, 적당히, 강하게 볶곤 하는데, 이 볶음도에 따른 항암물질(클로로겐산) 차이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많이 볶을수록 항암물질인 클로로겐산의 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8분 대에 로스팅을 마칠 때와 11분을 넘겼을 때, 이 항암물질의 차이가 20배가 난다고 하네요~ 




항염증 효과 또한 볶을수록 줄어든다고 하구요~ 

다만, 카페인의 양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저야 커피를 직접 볶아서 마시니, 이 둘의 맛차이를 확연히 아는 편이지요~ 

약하게 볶으면, 마치 커피차와 같은 맑고 깨끗한 맛이 나고요, 커피가 가진 다양한 본연의 향이 더욱 세밀하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볶음 커피는 일반 카페에서는 사실 접하기가 힘든데요,  

기존의 커피 대부분이 강하게 볶은, 진하고 쓴맛의 커피이고, 사람들 또한 이 맛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약볶음 커피를 처음 접하면 거부감을 많이들 가지게 됩니다. 

즉, 상업적으로는 아무래도 적용이 더디겠지요. 


약볶음 로스팅은 집에서 직접 볶아 드시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행이구요.  

특히, 북유럽에서는 이러한 약볶음 로스팅이 자리잡은지 오래이고, 스페셜티 커피가 점점 확산되어 갈 수록 이러한 약볶음 로스팅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뉴스에도 나오고 했으니 더더욱 트렌드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약볶음 로스팅에서 정말 정말 중요한게 바로 재빠른 쿨링이라는거 아시죠?ㅋㅋ

가우디 커피쿨러가 정답 ^^ http://www.gawood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