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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원목 커피 드립스탠드 드립스테이션 커피 드립스탠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심플하고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만드는게 제 모토입니다. 아래 사진은 4구이고요...1구~ 5구 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에어로프레스까지 사용 가능하답니다.가우디 커피 드립스탠드로 홈카페를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가우디 커피쿨러 s300 참죽나무 새로운 나무로 만든 가우디 커피쿨러입니다~!바로 참죽나무인데요~보시다시피, 불그스럼한 빛깔과 화려한 나뭇결을 자랑합니다. 만들어보니, 오일도 상당히 잘 먹고요, 감촉도 좋은 것이..오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기존 가우디 커피쿨러와는 또 다른 분위기죠?감상 한번 해보셔요~^^ http://www.gawoody.co.kr
가우디 높이 조절 드립스탠드 2구 아주 편리하게 높이가 조절되는 가우디 높이 조절 드립스탠드 2구 짜리입니다. 3구, 4구의 모양도 예상이 되시죠? ^^ - 편리한 커피 아이디어 가우디 공방 - http://www.gawoody.co.kr
가우디 원목 커피 드립 스탠드 (높이 조절 자유형) 커피를 드립할 때, 각 가정마다 서버의 크기, 높이가 각각 다를텐데..시중에 판매되는 드립 스탠드는 거의 고정형.높이가 조절되는 드립 스탠드는 왜 없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답니다.그 후 몇몇 제품을 보기는 하였지만, 높낮이 조정이 너무 불편해 보이더군요.. 도리가 있나요? 제가 만들어야죠~^^가우디 공방의 모토가 "Creative GAWOODY", 다른말로, 자존심이 쎕니다.ㅋㅋ;;;남이 만든 것 가져다가 흉내내기 못합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이 돈과는 거리가 멀다지요.ㅋㅋ) 그래서 만들었습니다.가우디 높이 조절형 드립 스탠드!!가우디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지요~ (특허 내려다가 참았다능~ㅋㅋ;;;)장담컨데,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높이가 조절되는 드립 스탠드는 없답니다.! 아카시아+고무나..
콜롬비아 모틸론 수프리모 로스팅, 시음 Colombia Specialty Motilon Supremo 마트 지나다 보면 믹스커피 코너에 이름이 한번씩 보이곤하죠~콜롬비아 모틸론 수프리모~많은 커피 중에서도, 특정 상표 이름으로 쓰여질 정도이니 그 명성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휴지기 후반부에 배출하였습니다. 사실, 최근 몇달간 로스팅이 안되어서 맘고생이 심했었답니다.로스팅을 접을 생각까지..ㅠ.ㅠ최근 그 원인을 알아내고, 수정하여 볶고 있는데요..드디어 예전의 컨디션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ㅠ.ㅠ 아~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원두 본연의 풍부하고 말끔한 향인가요~ 너티, 초콜릿, 시럽, 분유의 향이 아주 기분좋게 어우러집니다~다른 잡향이 섞이지 않고, 순수 커피의 향이 코끝을 파고드니 감동입니다.좋은 밸런스와 후미에 남는 달콤한 단맛도 좋고요..수프..
가우디 커피쿨러 1kg 고무나무 진작에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제야 만듭니다.ㅠ.ㅠ 묵직하고 단단한 하드우드인 고무나무로 만든 가우디 커피쿨러 1kg 입니다. 실제로도 중후한게 폼납니다.그려~ 오일 작업을 한 모습인데요, 어때요? 멋지죠?^^가정이나 매장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http://www.gawoody.co.kr
ek43과 가장 비슷한 결과물을 내는 홈그라인더는? 원두커피 맛에서 그라인더는 정말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분쇄된 원두의 입자 분포와 미분의 정도에 따라, 커피맛에 대한 편차가 매우 크다는걸 깨닫고 저도 한때는 충격을 먹은 적이 있지요.. 커피맛을 결정하는 요인을 100으로 놓고, 생두(로스팅 포함), 그라인딩, 드립테크닉이 중요 대표적 변수라면, 저 개인적으로는 그 비율을 50:40:1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00% 저의 주관입니다.ㅋ) 이처럼 그라인더는 매우 중요한데요..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맷퍼거가 사용한 뒤로 유명해진 그라인더가 바로 현존 최고로 일컬어지는 말코닉사의 ek43입니다.그 웅장한 자태와 커피 맛을 보고 저 또한 무척이나 놀란 적이 있습니다.(커피 관련 저의 위시리스트 1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610N ㅋㅋㅋ;;;)..
가우디 짜마춤 커피쿨러 주먹장 짜마춤이 적용된 가우디 커피쿨러입니다~ 어때요? 봐줄만 한가요? ^^;;; "쿨러도 가구다~!!" 가우디 공방 http://www.gawoody.co.kr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허접 사용기 쿨러 만들다가..새로 영입한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가 생각나서, 커피 한잔 내려봅니다.어제 볶은 말라위 팜왐바 AAA 155인데 참말로, 작고 앙증맞네요~3~4 인용인 185를 구입할걸 그랬습니다;;;필터를 꽂으면 머핀빵틀과 똑같습니다.ㅋ 요즘 하단이 넓은 드리퍼가 많이 나옵니다. 살레시안도 그렇고, 가비도 그렇고요..일반적인 모양인 원추형은 하단 부분이 좁다 보니 물이 집중되어, 그 부분에 과추출이 일어나기 쉽상이죠. 이를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한 흐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종국에는 원통형 드리퍼가 나오지 않을까..왜 진작에 안나오지..??) 20g으로 200ml 부어오버로 내려봤는데,물빠짐이 좋네요~개인적인 느낌에는 하리오에 버금 또는 하리오 보다 물빠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물구멍..
가우디 수제 원목 커피쿨러, 커피로스팅 쿨러 커피 로스팅을 할 때, 로스터기 못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쿨러입니다. 원두는 볶는 포인트에 따라, 고유의 맛과 향이 다른데요..로스팅 된 원두를 배출할 때, 그 원두의 온도는 200도를 넘습니다.즉, 배출한 후 재빠르게 식히지 않으면, 잔열로 인해 계속 타들어가는데,이렇게 되면,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서의 맛과 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죠. 재빠른 쿨링, 커피 로스팅에서 필수입니다. 목공을 좋아하다보니, 쿨러 또한 원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쿨링 테스트 하다가 제가 화들짝 놀랐답니다.ㅋㅋ 200g 정도의 원두 쿨링은 그냥 아주 순식간이더군요~ 로스팅 된 원두를 붓게 되는 메쉬 채망입니다.하단 팬에서 바람을 당기면, 원두는 쿨링되고, 원두 껍데기인 채프는 쏙쏙 빠져 나가게 됩니다. 메쉬망과 빠져나온 채프를 그냥..